이제 어딘가에서 올 지도 모를

by 하양이24 posted May 30,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문 열면 가슴이 저린 날

문 닫은 우체국 소인이 찍힌

투두둑

봉투 뜯는 소리를 듣고 싶을 때가 있다.

 

dfWbb3X.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