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차마 숨겨둔 말 한 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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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양이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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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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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하고 싶던
사랑한다는 말은 숨겨두고
하늘을 볼 때마다
그대의 생각이 난다고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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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 꾸지 않았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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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그대를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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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06:15
내가 눈이 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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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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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02:20
"희망 없다" 절망···임산부조차 손목 긋는 가자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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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5 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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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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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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