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처 꿈 꾸지 않았던 길

by 하양이24 posted Jun 03,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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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걷기로 마음 먹었던 그길이 아닌

전혀 꿈꾸지 않았던길 걸어온지

어느새 이리 오래 되었구나

생각하는 저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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