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5.30 12:31

바람 속을 걷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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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나 떠올리다

쓸쓸히 돌아서는 발자국 같은 것.

그대여, 그립다는 말을 아십니까

그 눈물겨운 흔들림을 아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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