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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목소리 들리지 않아도 귓가에 쟁쟁한 것은

그대 오늘도 내 안에서 아침을 여는 까닭입니다

그대 모습 보이지 않아도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것은

나는 오늘도 그대 안에서 처음 눈뜨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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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0 진정 그대를 보내고 하양이24 2018.06.05 0
749 내가 눈이 멀었다 하양이24 2018.06.05 0
748 눈이 멀었다 하양이24 2018.06.05 0
747 "희망 없다" 절망···임산부조차 손목 긋는 가자지구 좋은사람1 2018.06.05 0
» 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 하양이24 2018.06.05 0
745 이제 그대안에서 눈뜨는 아침 하양이24 2018.06.0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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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 그기로의 산책 하양이24 2018.06.0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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