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tra Form
이름 박나윤
대학교 경기대학교
외국어 영어, 일본어
전공 법학과/3학년
장래희망 스포츠 아나운서, 국회의원
특기 골프, 플룻, 단소, 가야금


박나윤 메인사진.jpg


박나윤 첫번째사진.jpg
박나윤 두번째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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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걸지영 2014.09.26 10:58
    내 윰잉~~~♥ 언니는 신상품 입고와 시즌 반품의 바쁜 스케줄 속에 어제는 전국 300여명의 사장님들과 100여명의 본사직원들과 만나는 자리의 행사에 다녀왔어 @.,@ 장시간 운전으로 굉장히 피곤했지만ㅠㅠ ㅋㅋㅋ 많은 사장님들과 또 많은 직원분들이 언니 동생 이쁘다고 응원해주고 투표 홍보 해주시고 있다는 얘기에 힘이 절로 났어>-<
    언니가 지금 카톡만 되어도 홍보 훨씬 더 많이 할 수 있었을 텐데 -_-+++ 좀만 더 기다룡♥ 언니가 더 힘이 되어줄게!
    댓글에 악플들이 눈에 띄여서 화도 나고 어이도 없지만 일일이 마음에 담아두고 그러는건 울 엄마 교육 스타일이 아니지 않겠어? ^^ 힘들고 아프지만 털어내자
    오늘 다들 너 괜찮은가 걱정되서 전화 많이 오더라... 가뜩이나 마음 여린 우리 나윤이인데.. 언니는 ㅜㅜ 너가 엄마랑 아빠랑 언니 배려해서... 태연한 척 하고 있는걸까봐.. 마음이 많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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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윤이숙모~~♡♡ 2014.09.26 16:32
    지영아~ 우리나윤이는 소신이 강한아이잖니~ 이런큰대회를 치루다보면 이런저런일들도 많이 격게되는거야~ 다 흘러가는 하나의 과정들이니 담아둘건 담아두고 흘러보낼건 흘러가게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자~~ 지금 나윤이가 본인의 소신을 잘 펼칠수있도록 응원해주고 사랑하는 우리가족들이 든든하게 지켜보고있으니 울 나윤이 걱정하지말자~ 상대방의 마음을 잘 헤아리는 울 나윤이가 항상 의지하고 기대는 언니잖아~ 울지영이도 더 큰마음으로 넓게 생각하고 언제든지 나윤이가 달려와 기댈수있는 편안한 의자처럼~ 편안했음 좋겠다. 사랑하는 조카님들~~ 오늘도 우리에게 주어진 이 소중한하루 더욱 사랑하면서 행복해게 보내자꾸나~~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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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걸지영 2014.09.26 10:58
    우리 나윤이 아직 제 눈에는 어린 아이입니다. 가뜩이나 사업하느라 바빠 동생이 대회 출전하는데도.. 드레스 맞추러 가는데조차 혼자 보낼 수 밖에 없어 많이 미안했습니다. 제가 이번에 도와준거라고는 프로필 사진 촬영하러 갈 때 강남에서 신촌까지 제 차로 나윤이 스튜디오 데려다준 것밖에 해준 게 없습니다. 합숙에 필요한 짐도.. 그 여린 아이가.. 혼자 그 큰 트렁크 두 개 싸둔 거 보고.. 얼마나 마음이 아프고 미안했는지 모릅니다... 예선 스피치 준비부터 혼자 스스로 다 준비해서 본선에까지 진출한 우리 나윤이.. 제겐 너무나도 대견하고 사랑스러운 동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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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걸지영 2014.09.26 10:58
    댓글 읽는 분들! 이 이후로는 상처주는 말 같은 거 하지 맙시다..
    여기 들어와서 가입을 하고, 추천을 하고, 댓글을 다는 사람들은 다들 마음속에 누군가를 응원하는 사람들이지 않나요..? 훈훈한 모습 보여주고 서로 격려해주면 좀 좋습니까..
    제가 고용한 적도 없는데 알바 얘기를 하지 않나.. 미의 기준은 제각기 다른데 외모 지적을 하지 않나..
    사실 제가 화가 날대로 나서 변호사와 미팅 잡아놨습니다... 이 이전에 기분이 나쁠 수 있는 댓글 다신 분들.. 반성하였으면 합니다. 저.. 쿨한 우리 엄마 딸이니까... 이번 한번만 눈 감습니다.
    제가 성격은 좋은 편이지만 제 동생 상처주는 거 가만히 보고 있는 성격은 못 됩니다. 그리고 보이지 않는 사이버 상이라고 남에게 상처주셨던 분들.. 이 시간 이후로는 우리 나윤이 뿐만 아니라 다른 참가자분들에게도 상처주는 댓글 어디든 달지 않고 다니셨으면 합니다. 다들 집에서는 소중하고 귀한 딸들이니까요...
    만약 또 상처를 주신다면... 저 정말 대회가 끝나더라도 누군지 찾아내서 사과 받고 그에 따른 법적조치 취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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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원리 2014.09.26 12:22
    제 댓글들도 단순한 악플로 정의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어떤분이 올린 자료를 하나 소장하고 있는데, 조작의 정황이 거의 확실합니다.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진실을 밝히고 깨끗한 대회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에게 변호사 운운하며 협박하시는게 정말 어처구니가 없군요.
    좋습니다. 전 당당하니 아이피 추적하셔도 전혀 무방합니다. 대신 조작인거 밝혀지면 그땐 박나윤 후보 뿐 아니라 조작하신 분들
    당분간 얼굴들고 다니시기 힘드실겁니다. 조사하도록 하죠. 저도 변호사 선임하겠습니다.
    소장 날리십시오. 다 밝혀봅시다. 진실이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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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음 2014.09.26 14:19
    제가 볼땐 회계원리님의 글또한 악플에 해당한다고 봅니다만.
    왜 회계원리씨는 본인이 현재 이렇게 행동하는것에 대하여 이상하다는 생각을 하지 못하시나요?
    조작의 정황이 확실하더라도 현제 여기 계신 후보님들은 이 상황을 알수가 없을겁니다.
    합숙을 하는데 과연 이러한 인기투표를 실시간으로 확인을 하게 할까요?
    제가 볼땐 그렇지 않을것 같습니다 어느 대회에서 합숙을 하는데 인기투표를 후보들에게 실시간 확인을 시켜주겠습니까?
    회계님이 쓰신 모든 글 다 봤습니다 또 정당하지 못한것 또한 저도 인정합니다.
    하지만 아무것도 모르고 있을수도 있는 후보분들에게 조작을 했다고 확신하고 이렇게 후보들 글에 보기 좋지않은 글들을 쓰는건 과연 맞는일인가..한번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위에 알파걸지영님께서 "법적조치를 취한다" 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말을 협박이라고 받아들이는 사람이 문제있다고 생각합니다만..?
    뭔가 잘못을하고 자기가 잘못했다라는 생각이 조금이라도 있으니 저 말을 협박이라고 받아들이신거 아닌가요?
    당당하시다구요? 그렇게 당당하시다면 직접 대회 관계자분들께 연락을 하시지 왜 이런곳에 글을 올리십니까.
    또 박나윤 후보 뿐 아니라 조작하신 분들 당분간 얼굴들고 다니시기 힘드실겁니다. 이글. 이것도 협박이 아닌가요?
    결국 조작으로 추천을 올린 사람이나 그걸 묵인한 대회 관계자 또 회계님은 결국 똑같은 사람들이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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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원리 2014.09.26 17:03
    논리에 비약이 너무 심하군요.
    당신 논리대로라면 세월호 사건과 관련된 부패와 부정에 의혹을 제기하며 댓글을 단 사람들은 모두 악플러겠네요?
    부정을 저지른 사람과 그걸 밝혀내고 바로잡으려는 사람을 동급으로 치부해버리시다니 ㅋㅋ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후보자들이 당연히 실시간으로 확인하지는 못하겠죠. 하지만 적어도 몇 시간에 한번, 많이 양보해서 하루에 한 두번 쯤은
    들어와서 자신의 상황을 확인 하고 있을 겁니다.
    실제로 아래에 한상이님도 악플에 직접 답글을 다셨죠.
    그러면 자신이 들어와 확인했을 때 남들에 비해 과도하게 올라가는 추천수를 보고도 스스로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았다면
    그게 더 이상한 것 아닙니까?? 좋습니다. 다 양보해서 후보자는 조작하는 사람과 전혀 관련도 없고 몰랐다고 칩시다.
    그렇지만 자신의 추천수가 누군가에 의해서 조작된 것임은 스스로도 인지했을 것이고, 그런데 이를 방관했다면 미필적고의의 한 종류 아닙니까??
    아니, 애초에 후보자가 원하지 않았다면 매일 새벽에 몇 백개의 ID를 만들어서 추천수를 올리는 수고를 하는 사람이 존재하기는 할까요?
    또한 조작의 의혹을 제기했던 게시판이 폐쇄되고 난 이후 이제서야 겨우 회원가입 시 이메일 인증을 요구하는 시스템을 도입했던데, 웃기는건 그 시스템이 도입되자마자 여러 후보들의 추천수가 정체된 이유는 뭘까요?
    어제까지만 해도 몇 시간이 멀다하고 수백표씩 올라가던 사람들이!!

    또 제가 집행부에는 말을 안해봤겠습니까?
    잘 알지도 못하면서 이따위 댓글 남기지 마시죠.

    그리고 공정하지 않다는 걸 알면 그걸 바꾸려고 노력해야지,
    열심히 시간과 노력을 들여 바로잡으려는 사람한테 뭐요? 당신도 똑같은 사람이라구요?
    정말 당신의 생각에 실소를 금할 수 없네요.

    저 같은 사람이 인상써가며, 손에 더러운 것 묻혀가며 정당하게 대회를 치를 권리를 찾아다주면 당신같은 사람들은
    당연하다는 듯이 받아들이고 무임승차하지요.
    ‘점잖지 못하게 악플을 달고 그러냐’며 핀잔을 주는 당신같은 사람들 때문에 아직 대한민국이 이 모양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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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음 2014.09.26 17:40

    당신 말대로 한사람이 여러 아이디를 만들어서 추천수를 올렸다면.. 닉네임 또한 여러개를 만들었겠져?
    그럼 당신이 말한 한상이님의 글이 진짜인지 가짜인지는 어떻게 확실을 하십니까???그건 증거가 있나요?
    그리고 비유가 참 웃기시네요 어떻게 세월호랑 이일을 비교할수가 있져? 아네 비교 한다 해봅시다.
    그럼 당신이 바로 잡겠다는 방법이 과연 맞은걸까요? 바로잡겠다는 의지는 참 대단하고 멋진데 그 방법이 잘못된거라면?
    당신이 글을 올리고 난다음부턴 여기저기 악플이 올라오기시작하고 그로 인해서 보는사람도 인상이 찌푸려지고 당신이 쓴글을 추후에 후보분들이 본다면 속상하고 기분이 나쁘겠져 그리고 지금도 이글들을 보면서 후보분들의 지인분들과 가족분들은 속상해 하시겠져.
    손에 더러운것이라고 하셧나요? 도데체 뭐가 더럽다는건가요?
    본인은 더러운것 묻혀가면서 이렇게 열심히 바로 잡을라 하는데 결국 더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준다는 생각은 못하나보네요.
    그리고 저 같은 사람들 때문에 대한민국이 이모양이라구요?
    철없는 애도 아니고 그런 말을 하십니까 당신은 뭘 얼마나 잘하고 나라에 얼마나 이바지를 하셧길래 남에게 그런말을 하는거져?
    법적조치를 협밥이라 하고 당신이 생각하고 말하는게 맞지만 당신이 생각하는것과 다른부분도 있다는걸 알려주는데 그걸 핀잔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도데체 뭘 바로잡을라고 하신는건지 알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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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kddkwl6 2014.09.26 18:18
    회계원리 말참 뭐같이 하네 댁 때문에 상처받는 피해자가 더 많겠다 이인간아... 위에 가족들이 저렇게 글올리면서 응원하는데 다보는곳에다가 그따구로 말하고 싶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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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원리 2014.09.26 12:26
    알파걸지영씨가 말한 것 처럼 여기 80여명의 후보중에 가족과 친구, 여러 지인들에게 안소중한 사람이 어딧겠습니까?
    그럼 반대로 생각해봅시다. 그런 소중한 지인이 열심히 준비한 대회에서
    조작으로 판치는 상황에서 힘겹게 경쟁해야한다면 그 분들은 과연 기분이 좋을까요? 화날까요?
    신성한 대회를 조작으로 물들인 몇몇 후보들에게 악플을 단다고 이렇게 협박을 하실게 아니라 오히려 미안한 마음을 가지는게
    우선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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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방가도르 2014.09.26 13:47
    법적조치 취하시면 제일불리하신분이 박나윤씨일텐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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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방가도르 2014.09.26 13:48
    알파걸지영님 제대로 생각하고 글을 쓰시지 그러셨을까 만약 조사가 들어간다고 가정한다면 제일 불리하신분이 박나윤씨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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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걸지영 2014.09.26 10:58
    그리고 누구보다 떨리고 긴장될 후보자들을 위해 따뜻한 박수를 보냅니다. 그 자리까지 갔다는 것 만으로도 정말 기특하고 장합니다! 좋은 사람들과 많이 가까워지고 함께 좋은 추억을 많이 남기고 돌아올 수 있는 합숙 기간 되었으면 합니다. 시간되면 나윤이 보러 갈 겸 간식 사서 갈게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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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윈리 2014.09.26 13:54

    알파걸지영님 제가 글을 쓴부분에 대해서는 악플이 아니라는점 말씀드리고 싶네요.

    어느곳에던 비판하는글은 있기마련 .. 동생이라고 너무 과장된 말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법적으로 대처하신다고 하셨는데 저도 변호사 대기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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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원리 2014.09.26 16:59

    장난치지마. 뭐야 너.
    닉네임까지 짝퉁이냐? '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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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윈리 2014.09.26 17:18
    넌 뭐냐 왜 닉네임 사칭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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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또리 2014.09.26 18:00
    변호사는 무슨 변호사...--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로 벌써부터 변호사가 대기중임? 이분 대단하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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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르음 2014.09.26 14:25
    박나윤 후보의 지인은 아니지만 동생분을 아끼고 응원하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박나윤 후보님과 다른 후보님들 모두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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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보자 2014.09.26 12:07
    이제 조작 안하나보네 ㅋㅋㅋ 이제 이메일 인증해야되서 못하는건가? 조용하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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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나 조용히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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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파걸지영 2014.09.26 18:24
    .... 일찍 일어나셨네요..
    그전의 악플들은 제가 눈 감겠단 거였고, 또한 제가 댓글을 단 이후에도 악플을 다는 분이 있다면 그 분은 제가 꼭 잡겠다는 거였습니다.
    지금 올리는 제 글 읽고 오해 푸세요.. 지금부턴 정말 댓글 읽다가 속상해지고 우울해지고 화나고 그런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따뜻한 응원이 누구보다 필요한 우리의 참가자들 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 오해 하시지 않도록 선 긋겠습니다. 이제부턴 제발... 상처주는 말 올리지 말아주세요. 그 분은 제가 용서하기 힘들 것 같습니.... 일찍 일어나셨네요..
    그전의 악플들은 제가 눈 감겠단 거였고, 또한 제가 댓글을 단 이후에도 악플을 다는 분이 있다면 그 분은 제가 꼭 잡겠다는 거였습니다.
    지금 올리는 제 글 읽고 오해 푸세요.. 지금부턴 정말 댓글 읽다가 속상해지고 우울해지고 화나고 그런 일은 없었으면 하네요..
    따뜻한 응원이 누구보다 필요한 우리의 참가자들 입니다..
    그리고 더 이상 오해 하시지 않도록 선 긋겠습니다. 이제부턴 제발... 상처주는 말 올리지 말아주세요.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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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계원리 2014.09.26 18:46
    제 표현에 상처받으셨다면 죄송합니다.
    전 진심으로 모두가 공정한 상황에서 경쟁하고 즐길 수 있는 대회를 만들고 싶었을 뿐입니다.
    악의적으로 조작을 일삼는 몇몇에게 그러지 말아라고 말하고 싶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말이 통하지 않는 분들이 나오고 그 분들을 일일이 상대하다보니 제가 날카로워져 있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변호사 이야기를 듣고 제가 그만 흥분했습니다.
    가족분들이 큰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고,
    다른 후보자들의 부모님들도 생각하여 모두가 공정한 경쟁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럼 좋은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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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33장 명예에 관한 죄

    제307조(명예훼손) ① 공연히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2년 이하의 징역이나 금고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공연히 허위의 사실을 적시하여 사람의 명예를 훼손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10년 이하의 자격정지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안올릴랬는디 별의별 사람이 다있으니께
    정도껏허야지 이사람들이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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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어링 2014.09.26 21:35
    박나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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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어링 2014.09.26 21:36
    나윤이 화이팅... 하수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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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쏘 2014.09.27 01:32
    나윤아ㅠㅠ왜 내칭구들이 가입하려고 하면 인증메일이 안온다고 하지ㅠㅠ????
    친구들이 이틀째 내내 하고잇는데ㅠㅠ인증메일이 안온다고 난리야ㅠㅠ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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