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허다원 |
|---|---|
| 대학교 | 동덕여자대학교 |
| 외국어 | 영어, 중국어 |
| 전공 | 패션디자인과, 교육학과/4학년 |
| 장래희망 | 패션 디렉터 |
| 특기 | 의류 리폼, 한식 요리 |
이사람 진짜 엉터리임.ㅋㅋ
하나의 아이디 정착? 진짜 소설을 써도...........ㅋㅋ
저위에도 응원댓글 달았던 사람이에요.
처음엔 한사람이 조작한다 그러더니
내 메일도 아이디도 다 뜨니까 확인해보라했더니
이제와서 또 말바꾸기.ㅋㅋ
상종을 안하면 될사람이네 ㅋㅋ
한마디만 해야지 말바꾸기 하는 당신 댓글속에서 엉터리고 거짓나부랭이라는게 나타나는겁니다.
이 글만 본다면 제가 너무 심하게 말한다고 느끼셨을수도 있으셨겠습니다.
그런데 앞 페이지를 보시면 알겠지만 정말 말도 안통하는 '끝판 대장급 안하무인의 허다원씨 지인'과 싸우는 과정이라 그랬습니다.
이렇게 조작하는건 절대 허다원씨를 위한 일이 아니다, 나중에 수상을 하더라도 낙인이 찍힐 것이다. 라고 까지 말했는데
아랑곳 하지 않고 조작을 계속 하시더군요? 조작인지 아닌지 어떻게 아냐구요?
원하신다면 새벽 3~4시 가량부터 새벽 6시 반 정도까지 조직적이고 집중적으로 250~300표 가량의 추천수가 올라간 증거가 있으니
공개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허다원씨의 묵인이 있는 상황이 아니라면, 저런 말들을 깡그리 무시할 순 없었을거라 생각합니다.
우선 조작을 잠시 그만두고 허다원씨께 물었겠죠.
'더 할까 말까?'
그런데 이렇게 당당하게 계~~~속 조작질을 하는 행동을 봤을 때 사전에 허다원씨의 묵인이 있지 않고서는 이렇게
행동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Aano님 부터 먼저 생각을 하고 말씀하시죠. 지인이라 편들고 싶은 마음은 잘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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